유정피싱은 새로운 카본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"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부" 와 협업을 준비중이다
"신소재공학"은 산업의 기본 소재인 금속 및 세라믹스 재료의 성질, 구조, 제조 및 응용기술을 탐구하는 학과이며
낚시대 소재로 들어가는 탄소섬유와 나노성분의 소재의 구조 조성 등을 제어하여 그 특성과 성능을 개선함과 동시에 기존에 구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을 갖는 소재, 부품 및 디바이스를 개발하기 위한 곳이다
유정피싱 "최강일" 총괄 부장의 인터뷰 중
회사의 성장은 오너의 자질과 투자와 관리능력도 중요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
유정피싱은 커질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에 의하여 구매가 이루어 졌기에 성장할수 있었던 기업이라 생각한다
그에 보답하여 유정피싱에서는 무상as정책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운 이유이다
“하지만 회사입장에서는 수많은 AS건의 손실을 그대로 감내해야하기 때문에 더 강하고 더 가벼운 신 소재의 개발이 업체의 존폐를 좌우할수도 있다”고 강조하였다
이미 유정피싱에서는 완성된 수십여대의 낚시대를 분해하고 절개하여
소재와 밀도의 점검 , 탄성 및 강도를 검토하기 위한 성분분석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
필자의 생각에는 아무리 좋은 소재가 나온다 하더라도 카본이상의 재료는 없을듯 한데?
카본을 넘는 신소재가 개발이 될지? 또 다른 카본소재가 개발이 될지? 의문이 앞서는 상황이다
유정피싱 "최강일" 총괄 부장의 인터뷰 중
인건비가 비싼 우리나라 업체들은 가격이 아닌 품질로 경쟁해야 한다
낚시대의 기본 소재가 되는 탄소섬유는 미국, 일본산에 의존하고 있고 고품질 탄소섬유는 수출이 제한되고
자국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 소재와 최고급 카본 소재의 보급이 시급하다"
만약에 카본보다 가볍고 단단한 소재가 개발된다면 낚시 업계 뿐만이 아닌 자동차,등산,골프,자전거등의
다양한 레져문화의 새 바람이 불어올것이다"
유정피싱 "최범" 사장의 인터뷰 중
우리 유정피싱은 "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"의 MOU 체결로 신소재 개발과 혼합기술을 발전시키고 개발하여 양산화 시킬것이다
또한 또 다른 신소재의 발굴에도 적극 나서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”이라고 밝혔다
유정피싱의 "최범"사장은 수십년전부터 '유리섬유'로 시작한 지금의 '탄소섬유'까지 또한 신 소재를 적용하면서 끊임없이 낚시대를 개량하는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.
과연 "유정피싱"과 "최범"사단의 도약의 끝은 어디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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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작성자 유정피싱 "최팀장" >